[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난 23일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40여 명과 박승호 총장,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함께 운영되는 파크골프전공 성주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배움의 기회가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2021년 계명문화대학교와 관학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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