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총 12개 핵심 안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당정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해 복합청사를 신축하는 계획을 설명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등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입법과 예산 등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정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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