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 성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정 성과 점검·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 논의
투자·행정통합·해양수도 전략 모색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이 지난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미래도시혁신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정책·경제·학계·언론계 인사 130명이 참석해 부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장순흥 미래도시혁신포럼 대표의 특별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두 인사는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와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미래도시혁신재단]

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글로벌 허브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외국인 관광객 350만명 돌파, 19조원 규모 투자 유치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또 산업·인프라·인재를 3대 축으로 혁신 역량을 강화한 결과 부산이 세계 스마트도시 지수 8위, 글로벌 금융도시 순위 24위로 도약했다고 강조했다.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지역 기업들의 CES 혁신상 수상 성과도 소개됐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만덕~센텀 내부순환도로, 오륙도선(수소 트램)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을 계기로 도시공간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에너지·물류 전략과 관련해서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전기요금 차등제, 기장 SMR(소형모듈원전) 유치 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낙동강 3대교 건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등 장기 현안 해결 성과와 함께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도 강조했다.

신한춘 미래도시혁신재단 이사장은 “부산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 담론과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 성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