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제52기 정기회원총회에서 민 대표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26부터 3년이다.
![민동욱 신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10대 회장. [사진=한국상장회사협의회]](https://image.inews24.com/v1/2143ee2647d6d3.jpg)
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장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회장은 2004년부터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2021년 5월부터 한국무역협회 이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4년 9월부터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2013년부터 2023년 2월까지 동국대학교 산업기술연구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선임과 함께 회장단 구성도 마무리됐다. 비상근 부회장에는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이사,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정혜승 인지컨트롤스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