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청주시는 전날 임시청사에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올해 축제 일정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서 추진위원들은 지난해 축제의 개선점과 이전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를 찾아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청주시의 대표 축제다. 지난해엔 16만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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