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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205만 몰린 보령…생활인구, 인구감소지역 전국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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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위 기록…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 효과, 재방문율 25.8%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여름 석 달 동안 205만명이 머물렀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보령이 생활인구 규모에서 전국 4위에 올랐다.

충남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205만 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7월 61만5498명, 8월 80만5543명, 9월 62만9429명으로 하계 성수기 유입이 집중됐다. 충남에서는 가장 많은 규모다.

생활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뒤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문한 인원을 뜻하는 체류형 지표다.

보령시청 전경 [사진=보령시]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 자원이 유입을 이끌었다. 체류인구 재방문율은 25.8%, 평균 체류일수는 2.5일이었다. 체류 시간은 12.6시간, 1인당 카드 사용액은 11만1000원으로 나타나 체류형 소비가 확인됐다.

시는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연결하는 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이 핵심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가족 단위 장기 체류 흐름을 사계절로 넓혀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령=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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