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26일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기지와 환승주차장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박필우 기술이사가 직접 주관한 가운데 토목, 궤도, 건축, 전기, 신호, 통신 등 각 분야 처장과 팀장, 분소장 등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과 사면의 안정 상태를 비롯해 노반, 궤도, 전차선 등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으며,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신호·통신 설비의 작동 상태도 함께 확인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박필우 기술이사는 “올 겨울은 강한 한파가 장기간 지속된 만큼 해빙기에는 시설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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