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글로벌 가상화 플랫폼 환경에서 운영 중인 가상머신(VM)을 자사의 오픈스택 기반 가상화 솔루션 ‘오픈스택잇’으로 자동 전환하는 마이그레이션 전용 솔루션 ‘마이그레이션잇’을 26일 공식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마이그레이션잇’공식 출시 이미지. [사진=이노그리드]](https://image.inews24.com/v1/d23741ebb578cf.jpg)
최근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와 비용 구조 재편으로 인해 국내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대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기술을 내재화하고,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전환 솔루션 ‘마이그레이션잇’을 선보였다.
마이그레이션잇의 핵심 경쟁력은 무중단(Zero-Downtime) 전환을 구현하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다. 기존 수동 중심의 마이그레이션은 데이터 손실 위험과 장시간 서비스 중단 부담이 존재했으나 마이그레이션잇은 자동화된 전환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가상화 환경을 오픈스택 기반 인프라로 안정적으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잇은 이노그리드의 IaaS 솔루션 오픈스택잇과 긴밀히 연계되어, 외산 가상화 환경에서 국산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고객이 플랫폼 종속성에서 벗어나 유연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존 외산 가상화 솔루션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검증된 자동화 전환 기술을 제시하며 윈백(Win-back)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마이그레이션잇은 단순한 전환 도구가 아니라, 고객이 보다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솔루션”이라며 “AI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서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이끌며 국내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