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원)으로 구성된다.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과원은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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