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22억3386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음성군은 전날 열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선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이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 22억3386만원을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1억4156만원 늘었다.

지원 내용은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 대상 29개 사업에 11억7586만원,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등 24개 사업에 10억580만원 등이다.
교육경비 지원 심의위원장인 장기봉 음성부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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