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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통연수원, ′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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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제1기 생들이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통연수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교통연수원이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버스 운수종사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감소로 인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지난 2024년 말 기준 약 8,000명 이상의 운수종사자가 부족한 상황.

이에 따라 일부 노선의 감차 및 폐선 등 대중교통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도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중·장기 인력 수급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연수원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담TF를 운영하고,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 및 수차례 현장 실사를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향후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연수원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실습교육장과 업무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실습교육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일에는 실습교육장 관계자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사업 설명회 및 워크샵을 개최하여 사업 운영 기준, 교육 운영 체계, 안전관리 기준 및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버스 운수종사자의 인력수급 불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신규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안정적인 노선 버스 운행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양성 과정(시내버스 10일/80시간, 마을버스 5일/40시간)은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전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연간 1,100명의 수료자에 대해서는 도내 버스운송업체 취업 연계를 통해 취업률 제고와 안정적인 노선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장일 원장은 “이번 양성사업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인력 양성을 통해 도민 교통안전과 준공영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통연수원 유선 문의(1661-8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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