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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차범근 축구상’ 2명 수상…대구 최초 2년 연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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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박성준 본상 영예…K리그 유스팀 진출로 성과 이어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이 국내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차범근 축구상’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차범근상 수상 사진(앞줄 수비수 박성준, 차범근 전 축구선수, 골키퍼 최우성) [사진=달성군]

이번 수상으로 달성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성과는 곧바로 진학 결과로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되며 프로 산하 유소년팀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유스팀에 입단하면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이던 운영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안정적으로 개선됐고, 기존 육성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지원을 강화해 성과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차범근상 수상 사진(왼쪽부터 수비수 박성준, 차범근 전 축구선수, 골키퍼 최우성)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구 최초 2년 연속 수상과 지역 최다 수상자 배출이라는 성과는 달성군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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