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오는 27일부터 2년간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향후 2년간 매월 15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사업이다.
사용처는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유소, 편의점 등 일부 업종은 월 5만원까지로 사용 한도가 설정됐다.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황규철 군수는 26일 군청에서 대군민 발표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첫 지급은 옥천이 새로운 경제 구조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이 정책을 성공 모델로 완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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