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위원 11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국회의원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공관위의 재적 3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관위원으로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김동원 청주흥덕구 당협위원장, 김수민 청주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또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외부인사 6인(50%)을 임명했고, 여성과 청년 구성 비율도 각 30%(4명) 이상으로 해 지역·세대·직능별 균형을 고려했다.
충북도당 공관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엄태영 공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충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서민경제를 되살리는 마지막 기회”라며 “공정성과 투명성, 도덕성, 본선 경쟁력 등 4대 공천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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