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내달부터 6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은 전용 차량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를 대출해 주는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돼 방학 기간과 월요일·공휴일은 제외된다.
이용 기관은 차량에서 도서를 직접 선택해 기관당 최대 50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병설유치원 및 국공립어린이집 17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겨울방학 동안 차량 정비와 장서 점검을 마쳤으며 재활용 도서와 빅북(Big Book) 등 유아용 도서를 추가 비치해 자료 다양성을 강화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동도서관이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유아 도서를 추가 확충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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