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 시민단체와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위원장 등 공사 관계자와 대구안실련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선제적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시민 대상 안전교육 협력 △시설 및 사업 현장 공동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기업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안전 활동을 통해 형식적 대응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은 물론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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