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가 올해 성장률을 0.35%포인트(p)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defc8b17b37d61.jpg)
이 총재는 "반도체 경기 호조와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 흐름으로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가 애초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호한 기업 실적에 따른 소득 여건 개선은 성장률을 0.05%p 정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다만 건설투자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는 점은 성장 전망을 0.2%p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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