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기업·주민·지역의료가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시는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와 과천도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 의료 편의 향상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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