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민석)은 지난 25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군산시 항만해양과, 주식회사 조이와 ‘해양수산 인력양성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시 무녀도에 조성 중인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와 연계해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지난해 12월 9일 아쿠아레저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조이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개소 예정인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운영을 맡긴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군산대는 복합단지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취업 및 정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군산대는 지난해 RISE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해양레저·해양치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식회사 조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해양레저 영역을 넘어 해양치유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하여,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치유·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사업 고도화 전략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군산시 및 주식회사 조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방문 및 실무 협의를 거쳐 2026년 사업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 이를 통해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해양관광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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