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역 단체가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진다.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27일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당일 오후 6시 시작한다.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다.
증평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보강천을 찾아 달집에 소원을 빌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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