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4615만원을 들여 지역 노인요양시설 13곳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목욕 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고 진천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생거진천형 복지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