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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4대 대학,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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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대·백제예대·우석대·한일장신대 등과 인재양성 협력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완주군은 26일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이 기전대 등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주군 ]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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