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수초(福壽草)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26일 휴양랜드사업소는 이르면 주말께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원에서 개화한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눈과 낙엽 사이에서도 꽃망울을 키우며 봄 채비에 들어갔다.
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로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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