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가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충북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서문시장상인회(회장 김영일) 주관으로 이 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에선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판매장 운영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일 야채를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도 열려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있다.
이외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이현숙 청주시 관광과장은 “삼겹살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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