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강남 한 학원에서 강사를 흉기로 협박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 한 학원에서 강사를 흉기로 협박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한 농구학원을 찾아가 강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던 해당 강사를 보고 흉기로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강사는 "흉기를 든 학생이 체육관 문 앞에 서 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 강남 한 학원에서 강사를 흉기로 협박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강사가 자신으로 하여금 학원을 그만두도록 일방적으로 했다고 오해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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