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성주군은 지역이 직면한 행정 수요와 여건, 추진 과제 등을 분야별로 설명하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달했다. 특히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6건, 총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또한 광역 연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 및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알려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이번 도청 방문을 계기로 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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