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올해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시정에 바라는 점이나,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불편 사항 등 362건을 이범석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폐쇄회로(CC)TV 설치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이다.
청주시는 긴급성을 요하거나,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해 신속히 집행하고, 대규모 예산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그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과의 대화에서 총 1095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이중 81%를 해결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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