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문경과 성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1억 7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6분쯤 문경시 마성면의 저온창고 및 선과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전날 오후 3시 1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1동(156㎡)이 전소되고 사과 50박스 및 승용예초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22분쯤 성주군 초전면 소재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전날 오전 10시쯤 진화를 마쳤다.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이 불로 철골조 1동 일부(105㎡)와 농막 1동(20㎡)이 불에 타고 컨테이너 1동(18㎡)이 전소됐다. 또 태양광발전설비 및 고추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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