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주거 인테리어 부문으로 수상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 이미지. [사진=GS건설]](https://image.inews24.com/v1/bac9892c4ae7bd.jpg)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시작한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 부문은 제품 디자인 조명(Lighting) 부문 3개와 주거 인테리어 부문 1개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히든 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다운라이트 '시퀀스(Sequence)'가 각각 선정됐다.
글로우베일은 우물천장 내부에 매립하는 간접 조명 방식으로,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토드는 조명과 스피커를 일체형으로 설계한 매입형 직부등이며, 시퀀스는 시간과 활동에 따라 직·간접광을 전환하는 가변형 다운라이트다.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이 본상을 받았다. 가 간 교류 공간과 개인 공간을 구분해 배치한 점이 반영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Xi)가 지향하는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 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