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존 11개 공식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을 통일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오는 4월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에 합의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fb16c935aa3af3.jpg)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모두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신규 판매 방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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