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이해도·편의성 향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늘부터 배민배달·가게배달·픽업 등 배달방식에 맞게 바꿔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용자 중심의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고자 시행되며 이날부터 적용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선 배민은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유형'과 '광고'로 구분했다. 기존에는 배민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광고상품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노출을 위한 광고상품을 명확히 분리해 파트너가 한 눈에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유형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가게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광고는 가게 추가 노출을 희망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주문유형에 속한 각 서비스명은 실제 배달 방식에 맞게 변경된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바뀐다.

이번 개선을 통해 각 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해 안내함으로써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춰 파트너향 명칭도 새롭게 정비해 파트너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은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 셀프서비스, 간행물, 이용약관 등에 적용된다. 배민은 이번 개편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배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파트너들이 가게 운영과 매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네이밍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이해도·편의성 향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