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델이 GS25와 돈키호테가 함께 개발한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25]](https://image.inews24.com/v1/de7b540c859216.jpg)
양사는 GS25 PB·차별화 상품을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 수출하고, 국내 'GS25X돈키호테 팝업스토어' 운영하는 등 협업했다.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으로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단순한 섭취를 넘어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한·일 MZ세대와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GS25와 돈키호테는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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