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신영증권이 김대일 신임 사장(58)을 선임했다. 자산관리(WM)와 자산배분 부문을 이끌어온 내부 인사를 대표이사로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 체제를 정비했다.
2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에서 금융학 석사(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장외파생상품,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자산배분 등을 거쳤으며 Asset Allocation 본부장과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총괄 등을 역임했다. WM과 자산배분을 이끌어온 자산관리 전문가다.
![왼쪽부터 김대일 신임 사장, 배준성·위성승·천신영 신임 부사장. [사진=신영증권]](https://image.inews24.com/v1/c772ceb6716a39.jpg)
김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준성(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위성승(감사실), 천신영(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배 부사장은 구조화금융본부 담당임원과 본부장을 지냈으며, 위 부사장은 증권감독원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팀장 등을 거친 감독·감사 분야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천 부사장은 Structured Products와 Equity파생운용 부문을 거쳐 자산배분솔루션과 오퍼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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