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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759억 푼다…민생 회복 앞장선 고양시 "공익 최우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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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필요·공익 중심 예산 편성 주문 및 구제역 철저 방역 강조

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이 지난 25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구제역 방역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 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내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3231만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 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이동환 고양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모여 시민 중심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부회의를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와 도, 타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고양시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벤치마킹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에서 다 하는 사업이라도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고양시에 맞게 색깔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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