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내달 7일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포천음악창작소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수 브이오에스(V.O.S)의 멤버 박지헌이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202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인 지역 음악가 주태중의 사전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음악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장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역 음악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축적할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소흘읍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다른 권역까지 공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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