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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만 가기엔 아깝다…포천 한탄강, 야간경관 명소로 180도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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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아름다운 한탄강…포천시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 선정

경기도 포천시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광장 전역에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야간 조명을 연출하며 체류형 관광거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포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거점 방문자센터이자 국내 유일 지질공원 전문 테마박물관인 센터를 중심으로 지질 자원의 형성과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개선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한탄강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 등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6년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야간 연출 예상도. [사진=포천시]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한다.

낮 중심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해 한탄강 일대를 주야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이후 센터 야간 개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한탄강이 보유한 세계적 지질 자원의 가치를 야간까지 확장하는 계기”라며 “미디어 아트 파크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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