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4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공약추진평가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은 총 153건 가운데 74건을 완료했고 75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
미착수나 보류 사업은 4건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기준 공약 평균 추진율은 77.5%로 전년 대비 9.2% 상승했다.
공약 이행이 계획 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아리움 체육센터 건립, 한여울 파크골프장 1단계 조성, 초가팔리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생활밀착형 사업을 마쳤다.
앞으로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 블루웨이 조성 등 대규모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해 시정 운영 핵심 방향을 민생과 정주 여건에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교육 돌봄 서비스 강화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및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 등 5대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공약추진평가단 위원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점차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행률 수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체감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공약추진평가단과 정례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책임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