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갑)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함께 여는 광주, 멈추지 않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1년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병훈 의원은 이날 2026년도 광주 발전 관련 예산 1,360억원 확보 현황과 함께, 지역 경제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 핵심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제22대 국회에서의 입법 성과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소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대표발의 54건, 공동발의 819건을 기록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머니투데이 더300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성과도 보고된다. 광수중, 광주중앙고, 광주초, 경화여고, 광주중 등 주요 학교의 준공·추진 현황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소 의원은 “지난 1년은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큰 광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보고회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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