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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옷입기 고민되네"⋯아침엔 '영하권' 낮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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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목요일인 오는 26일은 낮 기온이 최고 1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커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춥다.

경기 양주화훼단지에서 고양이가 사쓰끼의 새순을 바라보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경기 양주화훼단지에서 고양이가 사쓰끼의 새순을 바라보고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4도, 인천 0도와 11도, 수원 -1도와 14도, 강릉 4도와 12도, 대전 1도와 15도, 세종 0도와 14도, 광주 2도와 14도, 대구 5도와 15도, 울산 8도와 12도, 부산 8도와 13도, 제주 10도와 12도다.

수도권과 강원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26일 인천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보통'으로 예상되나, 전국 대부분 지역은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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