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의 초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127억 원대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 약 7년 만에 85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배우 김태희, 한남더힐 모델하우스 [사진=정소희 기자, 한남더힐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71c136bad59307.jpg)
25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127억 7000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42억 3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당시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계산으로 약 85억 4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단지인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배우 김태희, 한남더힐 모델하우스 [사진=정소희 기자, 한남더힐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91afc95e003245.jpg)
동호대교와 한남대교가 가까워 강남 진입이 빠르고, 남산터널을 통과하면 시청·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 바로 연결돼 교통도 편리하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은 지난해 한 세대를 175억원에 현금 매입한 것을 포함해 한남더힐 내 3채를 소유하고 있다.
이 밖에 소지섭,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등 쟁쟁한 재계 인사들도 거주했거나 실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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