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56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익은 108.4%, 순이익은 39.3% 증가했다.
![[사진=파이오링크]](https://image.inews24.com/v1/360b1f174c6606.jpg)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 토대 위에 해외시장과 보안 부문이 성장 동력을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시장을 필두로 해외 매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보안 사업 역시 각종 사고 대응 수요 급증으로 성장했으며, 차세대 동력인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사업은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파이오링크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360원의 배당도 결정했다. 올해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해 배당소득 과세특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주의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은 당사의 기술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올해는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발맞춰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 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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