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시설 점검과 보안을 완료하고, 내달 13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정기 공연은 평일과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되며,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올해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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