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으며,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정책건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회 주요사업을 논의했다.

유경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은 지역 사회의 단단한 공감대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올 한 해 안동시협의회가 시민들과 호흡하며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분기 정책건의안에 대한 주제 해설자료 설명과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다각적인 실천 방안과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2026년 안동시협의회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경북지역회의 활동계획과 제22기 자문위원 운영 관련 주요 공지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협의회는 청소년 통일교육과 시민 교실 등 ‘지역 밀착형 평화 실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올바른 통일관 확산에 앞장서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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