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은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GSB(Global Study of Business)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이성엽 고려대 교수. [사진=이성엽]](https://image.inews24.com/v1/71da1f1b888fc3.jpg)
SK텔레콤(CEO 정재헌)은 다음달 26일 SK T타워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교수, 임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교수는 1967년생으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 변호사로 지냈다. 현재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명예회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임 교수는 1963년생으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골드만삭스증권 한국 공동 대표를 지냈다. 이후 홍콩 소페아 글로벌 리서치 파트너,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한국 맥쿼리증권 대표, 코발트스카이파트너스 파트너 등을 역임했다.
오혜연 사외이사는 재선임하기로 했다. 오 사외이사는 1974년생으로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다. 현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장을 맡고 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와 한명진 SK텔레콤 MNO CIC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윤풍영 SUPEX추구협의회 담당(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제4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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