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치고 안동 대전환을 향한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 현장에서 “앞으로의 4년은 안동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골든타임이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안동에 더 이상의 미래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가 내세운 안동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에는 36사단 부지 내 국방 관련 연구기관 및 국립기관 유치와 공공의대 설립 및 국립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핵심으로 담겨있다.
또 풍산그룹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도 포함된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개인의 당락을 결정하는 정기적인 선거가 아니라, 소멸 위기에 처한 안동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 4년의 기회를 안동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안동의 100년 먹거리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주요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태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당내 결속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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