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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치위생과 동문 교수…후배 본보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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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 치위생과를 졸업한 두 동문 교수의 이야기가 새로운 꿈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있다.

충청대 치위생과는 25일, 변지은(06학번) 신구대학교 전임교수와 박혜린(13학번) 전주기전대학교 초빙교수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지은·박혜린 교수는 충청대 치위생과 학생으로 시작해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변지은(왼쪽) 신구대 전임교수와 박혜린 전주기전대 초빙교수. [사진=충청대학교]

변 교수는 2009년 졸업한 뒤, 삼육보건대학교 전공심화 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치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겸임교수와 강사로 학생들을 만나온 그는 최근 신구대학교 치위생과 전임교수로 임용되며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박 교수는 2016년 졸업한 후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임상과 교육을 잇는 실무 중심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지도교수 김영경 충청대 교수는 “두 동문 모두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온 학생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대 치위생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출발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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