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한다.
군은 25일 전략회의를 열어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사전 기획과 정책 흐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핵심”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정책과 보조를 맞추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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