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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8억병"⋯롯데칠성, '새로' 첫 리뉴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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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쌀 활용⋯아미노산 5종 추가하고 패키지도 개선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무과당 소주 '새로'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원료와 패키지를 동시에 개선했다.

새로는 2022년 9월 출시한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세워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5000만병, 7개월여 만에 1억병을 돌파했고, 성장세는 지난해까지 이어져 누적 8억병을 달성했다.

리뉴얼된 '새로' 병.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리뉴얼된 '새로' 병.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올해 1월에는 첫 리뉴얼을 통해 기존 보리쌀 증류주를 100% 국산 쌀 증류주로 변경했다. 또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 3종·알라닌·아르기닌)을 추가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조정했다.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더했고, 라벨 로고는 가독성을 높였다. 라벨 속 구미호 캐릭터는 가볍게 뛰는 자세로 바꿨다.

라인업 확대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새로 살구'를, 지난해에는 '새로 다래'를 선보이며 과즙을 활용한 제품을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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