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도내에선 처음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택시 바우처를 지원한다.
충주시는 25일 시청에서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개인택시 충주지부,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티머니모빌리티와 보훈대상자 바우처 택시 ‘보훈콜’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전반 운영과 정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램·앱 개발 등을 맡는다.
보훈단체는 이용 절차 준수와 홍보를, 택시업계는 적극적인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2458명이다.
현재 ‘보훈콜’ 운영 프로그램 전산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국가보훈부 교통복지카드와 함께 지방에 거주하는 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지원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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