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자 탄핵소추 의결 당시 사용된 본회의장 의사봉과 의사봉판을 국회기록원 제1호 기록물로 기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0db937420cd8e.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12·3 비상 계엄 해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을 지킨 의사봉과 의사봉판을 국회기록원 제1호 기록물로 기증했다.
우 의장은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군의 국회 침탈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며 "국회가 주도적으로 비상 계엄을 해제하고 책임자 탄핵소추안을 신속 의결하는 등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또 "기증하는 의사봉과 의사봉판은 엄중한 시간 속에서 본회의장을 말없이 지키며 역사적 의결을 함께 수행한 의미 있는 증거"라며 "비상계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이를 국민들에게 널리 전시·교육하는 데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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